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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3만8천명 퇴직연금 인출해 주택구입 '역대 최대' 2025-12-15 14:30
지난해 집을 사기 위해 퇴직연금을 당겨쓴 이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3만8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.
국가데이터처가 오늘(15일) 발표한 '2024년 퇴직연금통계'를 보면 지난해 퇴직연금 총적립금액은 431조 원으로 1년 전보다 12.9% 증가했습니다.
지난해 퇴직연금 중도인출 인원은 6만7천명으로 전년 대비 4.3% 증가했습니다.
중도인출 사유는 주택구입이 56.5%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.

[ 김용갑 기자 / gap@mk.co.kr ]